out of order
내부적인 고장. 눈에 안보일 수 있음
어디가 고장인지 그 분야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broken
뭔가 잘못된 것이 눈에 보임

깨지고 부서진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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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때 대표적인 인사는 Hi와 Hello가 있다

Hi와 Hello의 정도를 따지면

Hi가 좀더 친근하고 가벼운 표현이고 Hello가 좀더 격식을 갖춘표현이라 할수있다.

따라서 상대가 HI라고 했으면 나도 Hi하는것이 좋다

상대가 Hi라고 가볍게 인사했는데 내가 Hello라고 격식있게 받으면 어색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대가 Hello라 인사했을때 내가 가볍게 받을수 있다면 Hi라 하는것도 좋다.



Hi 안녕~

Hello 안녕하세요 (가볍게 웃으며~ 뭐.. 웃지 않아도 할 수는 없지만 ^^;;)

What’s up? 별일 없지? 뭐 어때? 일 있어?

How are you? (기분, 분위기, 상태, 느낌) 어때요? 어떠세요?

How is it going? 직역:어떻게 되어 가나요? 의역:잘 되가요? 별일 없죠?

How are you doing? 직역: 너 어떻게 하고 있는 중이니? 의역: 잘 되어가고 있니?

How is everything? 다 잘 되어가니? 다들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


How have you been? (적어도 한 달 이상 아무 소식 없다가 오랜만에 볼 때) 너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Is everything okay with you? How is everything의 분위기에 상대방을 더 신경 쓰고 챙기면서 하는 말.

너에게 별일 없니? 너 잘 감당하고 있니? 무리 없이 잘 되어가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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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아프다는 표현이 굉장히 다양하다.

ex)

대가리가 빠개지겠다.

배를 칼로 쑤시는것 같이 아프다.


하지만 이는 한국어의 특징일 뿐 영어로 옳기면 굉장히 잔인한 뉘앙스를

띌수 있음을 유의하고 기본 표현에 충실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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